석촌호수는 서울에서 가장 분주한 벚꽃 명소 중 하나다.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호수 수면에 반사되는 벚꽃은 서울 봄 풍경의 대표 이미지가 됐습니다. 2026년 벚꽃축제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렸습니다. 만개 예상 시기는 4월 8~11일 사이였습니다.
장소: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서호 일원
입장료: 무료
교통: 지하철 8호선 석촌역 / 2·8호선 잠실역 도보 5분
벚꽃 개화: 4월 1일 / 만개: 4월 8~11일 사이
버스킹과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집니다.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액세서리, 향초, 식물 등을 판매합니다. 푸드트럭은 야끼소바, 크레페, 불초밥 등 다양한 메뉴로 운영됩니다. 동호 안쪽에는 'IN SEASON: 봄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전시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호수 둘레는 2.5km로 한 바퀴 도는 데 40분 정도 걸립니다. 동호와 서호를 연결하는 다리 위에서 롯데월드타워를 배경으로 찍는 구도가 가장 많이 공유됩니다. 서호 쪽에서는 벚꽃 가지가 수면 위로 늘어지는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면서 낮과 다른 분위기가 나옵니다. 롯데월드타워 불빛과 벚꽃이 함께 찍히는 야경도 석촌호수에서만 가능한 장면입니다.
주말 오후는 인파가 가장 많습니다. 평일 오전이나 해 질 무렵이 비교적 여유롭다. 잠실역보다 8호선 석촌역이 호수에 더 가깝습니다. 주차는 롯데월드몰 유료 주차장을 앱으로 사전 예약하는 것이 낫습니다.
돗자리와 텐트는 구간별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송파구청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송리단길이 있어 하루 일정으로 묶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