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매년 봄 포시즌스가든을 100종 이상의 봄꽃으로 채운다. 2026년 튤립축제는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개장 50주년을 맞아 구성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영국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와 협업한 야간 조명, 리뉴얼된 사파리월드,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와의 공연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축제 기간: 2026년 3월 20일 ~ 4월 30일
장소: 경기도 용인시 포시즌스가든 일원
꽃 규모: 100종 이상, 120만 송이 (튤립·수선화·무스카리 포함)
입장료(성인·청소년): 52,000~68,000원 (시즌별 상이)
입장료(소인·경로): 42,000~58,000원 (시즌별 상이)
주차: 정문 10,000원 / 1~4번 주차장 무료 + 셔틀버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삼성·현대·신한·KB 등 제휴 카드와 공식 앱 스마트예약을 함께 이용하면 최대 50% 할인이 가능합니다. 현장 구매는 정가이므로 방문 전 에버랜드 앱에서 본인 카드 혜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얼 인피니티 튤립 가든: 대형 LED 스크린과 실제 화단을 연결한 구성으로 네덜란드 튤립 밭과 비슷한 몰입감을 연출합니다.
나이트 튤립 가든: 브루스 먼로와 협업한 광섬유 조명과 아트 조형물로 야간 정원을 구성했습니다.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 4월 1일부터 매일 밤 운영. 10CM 권정열이 참여했습니다.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 4월 1일부터 하루 2회. 아크로바틱과 영상을 결합한 형식입니다.
사파리월드 리뉴얼: 4월 1일 재개장. 친환경 EV버스로 교체됐습니다.
튤립 도슨트: 개장 1시간 전 가든 디자이너의 설명과 함께 입장하는 프로그램. 앱으로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지하철 이용 시 용인경전철(에버라인) 전대에버랜드역에서 내려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됩니다. 강남역·양재역에서 직행 버스도 운행합니다. 자차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약 15분 거리입니다.
주말 포시즌스가든 포토존은 대기줄이 길어집니다. 평일 방문이 훨씬 여유롭다. 낮 튤립 정원, 오후 사파리월드, 야간 불꽃쇼 순으로 하루를 구성하면 알차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운영 일정은 에버랜드 앱에서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