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준비 중 하나가 바로 기차표 예매입니다. 특히 설 명절은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예매 일정과 방법을 미리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 설 연휴 역시 코레일을 중심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되며, 교통약자를 위한 별도 일정도 함께 운영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설 연휴 코레일 승차권 예매 전반을 흐름에 맞춰 정리해드립니다.
2026 설 연휴 코레일 승차권 예매 바로가기
https://ssoxxl.blogspot.com/2026/01/2026_28.html
2026년 설 명절 특별 수송 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운행되는 열차 승차권은 모두 사전 예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판매는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예매와 운영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를 통해 이루어지며,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방식이 기본입니다.
설 명절 예매에서 가장 먼저 진행되는 일정은 교통약자 사전 예매입니다.
고령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예매는 1월 15일과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됩니다.
예매는 코레일톡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 전화 예매를 통해 가능하며, 반드시 사전 회원 인증이 완료되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경우 사전 인증을 하지 않으면 명절 예매 자체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 고객을 위한 설 연휴 승차권 예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됩니다.
예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동일하지만, 날짜별로 예매 가능한 노선이 다르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 날 : 호남·전라권 노선
둘째 날 : 동해·경전·중앙선 등 지방 노선
셋째 날 : 경부선 및 수도권 중심 노선
본인이 이동할 구간이 어느 날짜에 해당하는지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예매 성공의 핵심입니다.
승차권은 예매만 해두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결제까지 완료되어야 최종 확정되며, 기한 내 결제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교통약자 결제 마감 : 1월 28일까지
일반 예매 결제 마감 : 1월 25일까지
1인당 예매 가능 수량 : 총 12매
모든 승차권은 기명 발권되며, 양도나 전매는 불가능합니다.
교통약자 예매는 편의를 위한 제도인 만큼, 신분 확인이 엄격하게 이루어집니다.
온라인 예매 시에는 서류 제출이 필요 없지만, 전화 예매 후 발권하거나 열차에 탑승할 때는 신분증 확인이 진행됩니다.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다음 명절 예매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매 시작 전 미리 로그인 상태 유지
코레일톡 앱과 PC 홈페이지 병행 사용
결제 미완료로 풀리는 좌석 수시 확인
회원 정보 및 인증 상태 사전 점검
이처럼 기본적인 준비만 해두어도 체감 난이도는 크게 낮아집니다.
2026년 설 연휴 코레일 승차권 예매는 일정을 정확히 알고, 준비를 앞당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교통약자 사전 예매와 일반 예매 일정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 만큼, 본인에게 해당하는 날짜와 노선을 미리 정리해두시길 권장드립니다.
명절 이동이 편안해야 설 연휴 전체가 여유로워집니다. 올해 설, 기차표 예매만큼은 차분하게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