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吟 - 白樺 <조광> 4권 3호(1938. 3)
백석의 시 백화에 나오는 여우가 캥캥 우는 밤은..
공기는 차가울것 같고, 밤은 늦었을것 같고...달은 번쩍일것 같고, 나는 이불 속에서 잠이 들고 있을것만 같다. 여우의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1938년 그 밤에 한번 다녀왔으면...
여우가 캥캥 우는 그 밤으로
산에는 여우가 있고..밤에는 여우가 울고...여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림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