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쏘야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

수많은 별들 중 같은 별은 없다.


알파, 베타, 감마 별마다 등급이 있어도

각 별의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


수십억 지구에서 살아가는 나

수많은 사람 중 같은 사람은 없다.


세상이 구분한 등급이 있어도

나의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


반짝이는 별, 반짝이는 나

나는 나로 살아갈 때 가장 빛난다.


*시, 그 속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


끝이 보이지 않는 1형 당뇨와 위 마비로

어느새 나의 시간은 기약 없이 멈춰버렸다.

왜 나만 이런 걸까...?라는 고민이 삶의 회의감으로

바뀌어 갈 무렵 듣게 된 강점 세미나!


'그래, 내가 가장 빛날 때는 언제일까...?'


강점 세미나를 듣고 문득 떠오른 시!


동그라미, 세모, 네모, 별, 오각형 등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지구별에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래서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하다.


동그라미가 네모가 되려고,

세모가 동그라미가 되려고,

별이 네모가 되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


동그라미는 동그라미로 살 때

별은 별 모양대로 살 때

가장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나로 살 때 가장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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