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벌레를 잡아라.
동생 : 형~ 그 빨간 거 뭐야? 내가 잡을 뻔했는데 놓쳤어!
형 : 와.. 진짜 대단하지 그놈. 빨간 벌레야.
동생 : 형은 잡아본 적 있어?
형 : 아니, 없어. 분명히 내가 탁! 쳤는데 귀신같이 사라져.
동생 : 엄마는 왜 그 빨간 벌레 안 잡고 웃고 있어?
형 : 포기한 거지. 다 내려놨으니까 그렇게 웃나 봐.
동생 : 그런 거구나.. 그럼 우리가 꼭 잡자!
형 : 좋아. 누가 먼저 잡든지 반으로 나눠 먹기, 약속~
동생 : 냐옹~
형 : 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