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그대

by 송석주 영화평론가
KakaoTalk_20170422_025055209.jpg




지금의 내가

그 시절의 너에게

참 사랑했었다고, 절절히 그리워했다

말한다면


지금의 그대여

그 시절의 나에게

한 번쯤은 두 손 꼭 잡아 괜찮다. 고

말해줄 수 있나요


내 마음속 애달프게 흐드러졌던

먼 그대


이런 내 하염없음이

그대의 마음과 아랑곳없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길






사진 여장천

글 송석주


나홀로 사진전 : https://www.facebook.com/lastnightdiary

매거진의 이전글보는 것을 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