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송석주 영화평론가




어떤 의사가 그러더라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사회적 지위가 아무리 높아도

그가 누구든지 간에

사람이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손"

이라고.


삶의 마지막 문턱에서

인간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게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라고.


우리,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나 죽을 때,

그러니까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바로 그 순간에도

나, 네 손 잡고 있었으면 좋겠다."






사진 여장천

글 송석주


나홀로 사진전 : https://www.facebook.com/lastnight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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