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MITCHCHELL SUPER SKINNY Serum
머릿결에 있어서 중요한 몇가지가 있다.
샴푸, 트리트먼트, 드라이어 그리고 에센스.
매일 쓰는 것이니만큼 놓치기 쉽지만 작은 차이에사 큰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
여러 가지 에센스를 써봤는 데 가격면에서 기능적인 면에서 이 에센스가 최고인 것 같다.
온라인 헤어제품 샵에서 샴푸를 구매했을 때 150ml 짜리 소량의 에센스를 사은품으로 받았었다.
그때 써봤는 데 상당히 좋았고, 다른 제품으로 바꿨더니 이 제품보다는 별로였기에 몇년 째 이 제품을 고수하고 있다.
향은 달달하고, 끈적이지도 않는다.
이 에센스를 바른 날과 바르지 않은 날 모발의 끝이 상한 정도도 다르게 보인다.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