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의 고객 경험

feat. <AI와 기업 경쟁력>, 인공지능총서

by 이용수

"스티치픽스의 AI는 고객의 키, 몸무게, 취향, 가용 예산과 패션 트렌드, … 등을 종합 분석해 … 옷을 추천한다. 스타일리스트 직원이 다섯 벌을 신중히 선별해 고객에게 배송 … 고객 중 80% 이상이 최소한 한 벌 이상을 구매했고 구매한 고객의 80% 이상이 3개월 내 재구매했다. 뱅크샐러드는 … 직접적 수익 활동 외에 자산, 소비 분석과 연계해 종잣돈 모으기 … 같은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고객이 금융 활동을 하는 이유는 결국 경제적으로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다. … 행동이 결과를 낳고 결과는 다시 행동을 촉진해 고객은 더 자주 앱을 방문하게 된다."

출처: <AI와 기업 경쟁력>



스티치픽스, 뱅크샐러드 둘 다 데이터 분석에 진심이다. 그러나 잘 보면 데이터 분석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스티치픽스는 AI가 1차로 옷을 고르고 스타일리스트 직원이 2차로 옷을 골라 고객에게 추천한다. 그 결과, 고객 중 80% 이상이 옷을 사고 그중 80% 이상이 재구매했다. 사람의 감각을 살리는 것이다.


뱅크샐러드는 AI로 상품 추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근본적 욕구에 다가간다. 젊은 층에게 '종잣돈'은 의미가 크다. 자제의 결과이자 희망의 씨앗이다. 종잣돈 모으기 같은 실천 프로그램은 고객을 유인하고 실제로 고객의 변화를 돕는다.


기업에게 1순위는 고객이다. 고객이 있어야 돈을 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AI가 아니라 돈을 지불할만한 가치라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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