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투자

<더 찬스>(김영익, 21세기북스)

by 이용수

김영익 교수는 삼프로TV에서 처음 알았다.

그의 책 <더 찬스>에서 요점을 뽑아보면 이렇다


중국은 투자 중심에서 소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 내수 1위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그랬다.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

중국도 고령화가 시작되었다. 인구 구조 상 인도와 베트남이 뜰 수밖에 없다.


장기적으로 저성장, 저금리가 이어진다. 공급 면에서 보면, 노동인구가 줄고 있고, 이미 축적된 자본이 상당해서 투자가 늘기 어렵고, 생산성은 획기적으로 오르기 어렵다. 소비로 그나마 지탱한다. 경제가 성장하지 않으니 금리가 낮아진다. 기업들이 현금을 비축하고 대출을 받지 않으니 은행은 채권을 사게 되고 그러면 금리는 더 떨어진다. 일본이 그랬다.


저금리 시대를 견디려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직은 언젠가는 끝난다. 업을 가져서 계속 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억을 예금해서 매월 20만 원을 받는다고 하면, 월급 20만 원은 금융자산 1억을 가진 것과 같다.

명목 GDP성장률이 매년 3% 정도로 오르면 주가는 - 그보다 1~2% 높은 수준을 보이니 - 4~5% 정도 오르는 데에 그칠 것이다. 배당 투자를 권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배당 성향이 아직 낮아서 올라갈 여지가 있다. 미국은 양적 완화로 지난 10년간 주가가 올랐으니 거품이 크다. 비중을 줄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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