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걷는 밤길에 별들이 내려오면
어둠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이 차올라
네게 남긴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추억들이 꽃잎처럼 하나 둘 피어나
달빛 아래 서 있으면 네 모습이 보이고
바람 따라 흘러오는 네 숨결이 닿아와
시간이 멈춘 것처럼 이 순간 속에서
네 이름을 부르면서 다시 울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