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물결

by 별하

혼자 있는 밤

창가에 기대어 별을 세어보다

어느새 그리움이 물결처럼

내 맘 속을 채워가네


달빛 아래 피어나는 추억의 조각들이

하나둘 떨어지는 눈물이 되어가

차가운 겨울바람에 떨리는 내 마음이

네 향기를 찾아가며 밤하늘을 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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