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년째 당연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
오늘은 왠지 신랑 옆에 있고 싶었다.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줄 몰랐다.
여보가 해 준 요리는 언제나 다 맛있었는데, 그냥 그런 게 아니었구나.정성 가득, 사랑 가득 ♡ 고마워!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