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 11월 29일의 기록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하게 되어 있다.자신이 하게 되어 있는 일을 할 때돈이 따라오고새로운 길을 향한 문이 열리며자신이 유용한 존재임을 느낀다.
달콤 쌉싸름한 커피처럼.. 달콤한 육아 일상과 씁쓸한 유산의 기억을 기록합니다.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가운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