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군대는 언제나 맞는 얘기,
사단장 한 달 한 번 깜짝 훈시 구타 근절,
그 야간 군기 빠졌어 꼴아박아 몽둥이질.
구타 방지 소원 수리 거짓으로 없다했네.
그래도 가끔 한둘 야단스런 야간 집합,
희생을 넘고 넘어서 영육이 멍들었네.
맞아야 정신 차린다
피하고픈 어둔 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