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지나치는 것
프롤로그입니다.
꼭 서문에 남기고 싶은 말들이 제 머릿속을 떠돌더군요. 저는 이 브런치북을 연재함으로써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잊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것들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연재 브런치북의 이름도 저는 「그동안 무덤덤히 지나쳤던 것들」로 작명했습니다. 조명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제 시선에서 쓰여진 글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소중함과 공감을 많이 느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목차에서는 각 파트를 다뤘다면, 아래 글에서는 세부적인 작품들의 제목을 열거하여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자작시들을 통해 연재 브런치를 구성했습니다.
1.1 프롤로그
2.1 제비
2.2 고드름
2.3 설경
3.1 아궁이
3.2 연탄
3.3 반지
3.4 품
4.1 낙서 품은 카페
4.2 감나무
4.3 그네
5.1 쌍의 숙명
5.2 정성스런 낙서
5.3 편지 한 구절
6.1 담백한 것
6.2 사투리
6.3 노루의 터전
7.1 제왕이 지나온 길
7.2 무명의 커튼콜
7.3 팔 잃은 광대
7.4 정전
8.1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