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59
명
닫기
팔로잉
59
명
사십대 회사원 김씨
40대 회사원 김씨입니다. 회사, 집에서 마주하는 일상과 고전을 읽으며 얻은 깨달음을 묶어 이야기로 풀어보려 합니다.
팔로우
나인
나인의 브런치. 꼬마 사회학도.
팔로우
겨울나무
겨울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선정 심사. 1종교과서 집필 * 지은책 : 창작동화집 '생각하는 떡갈나무' 외 20여 권
팔로우
소봉 이숙진
본명 : 이용훈. 전) 서울문화재단 심사위원. 동작문협 자문위원. 서대문자치신문, 일요주간 칼럼 필진. 한국문인협회. 중앙대문인회 회원. 글마루 회장 역임. 전)실버넷기자.저서다수
팔로우
Damien We
인생은 간단하고 명료하게
팔로우
안녕반짝
책만 보는 바보가 살고 있습니다.
팔로우
댓글 시인
'댓글 시인'이란 필명을 정했네요 네번째 물먹고 방향전환했네요 구독자와 직접 댓글 창을 통해 1:1 소통하기로 '찾아가는 글쓰기'인 셈이죠 그래도 감사하지요 읽고 쓸 수 있으니까
팔로우
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팔로우
두번째봄날 노인심리상담
노인심리상담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 강의 / 동년배상담사 & 노인일자리 소양교육) // 노년에도 마음의 봄은 옵니다. 인생의 두번째봄날~♬
팔로우
북한댁
강 하나 건너 온 북한댁의 삶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생명다양성재단
예술과 과학, 생태와 환경이 공존하는 이야기, 생명다양성재단 브런치 입니다 :-)
팔로우
녀기
야외에서 동물들을 연구하는 야외생물학자 되고자 하는 학도
팔로우
여름나무
도시의 어느 구석, 햇빛 드는 창가에서 냥이와 전깃줄에 앉은 새들을 훔쳐보며 살아갑니다. 가끔 그 짓도 지루할 때, 마음을 적어봅니다.
팔로우
소향
따뜻한 햇살이 창문으로 문안 하듯 작은 글귀 하나가 당신의 마음에 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팔로우
갈대의 철학
우리들 살아가는 소소한 작은 삶들에 피어난 그리움에 기다림의 애환들을 자연과 벗 삼아 여정길 따라 떠나는 사랑과 인연과 이별과 만남이라는 철학적 사진에세이를 들려주는 공간입니다.
팔로우
욱정
직(職)은 한의사. 업(業)은 여러가지 / 건강, 마음, 행복, 문화, 교육에 관한 글을 씁니다
팔로우
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팔로우
우광환
대하 장편소설 "족장 세르멕"의 작가인 우광환의 브런치입니다. 여기엔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야기 세계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팔로우
박종수
험한 곳일수록, 깊은 곳일수록, 더 많은 흔적과 시간을 지닌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화탐험을 합니다.
팔로우
sangillness
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