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아름답던 우리의 시간과, 맹세, 그리고 -

by 오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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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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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철만 사랑할 건가요?"




사랑

당신과 닮은 면은 우리가 운명임을 느끼게 하고

당신과 다른 면은 당신이 나의 부족한 면을 채워줄수 있을 것 같던

무엇을 해도 당신이 사랑스러워만 보이던 달콤한 설레임의 시간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던 그 마음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굳게 약속하던, 그 시간


이별

달콤한 맹세의 시간은 지나가고

꽃이 져버린 자리에 혼자 남아 되뇌이는.


"꽃처럼 한철만 사랑할 건가요?"


희망

아픈 마음을 부여안고 또 다시 미래를 꿈꾸며.

마음이 다시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그리고 다음에는 부디

'지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


사랑하는 이와 헤어진 모두에게 오늘의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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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고 싶을때 그린 그림

당신이 울고 싶을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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