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목표에 도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그런 고민들에 저당 잡힌 얼굴이 싫었다.
그냥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처럼 살면 살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다.
더 많은 것을 내려놔야겠다.
마음이 훨훨 날 수 있게.
그래야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항상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쓰고요. 하고 싶은 말하기 위해서 씁니다. 공감이 된다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