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눈은 텅 비었다.
여기 왜 왔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인생은 의미가 없다.
의미는 부여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의미가 생긴다.
그중 가장 큰 의미는 나도 누군가의 가슴을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때 텅 빈 눈으로 아름다운 세계가 보인다.
항상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쓰고요. 하고 싶은 말하기 위해서 씁니다. 공감이 된다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