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진다.
어느 글에서 읽은 적도 있다.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나는 잘 모르는 사람이다.
나는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맨날 잘하기는 힘들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내가 나를 좋아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너를 사랑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나는 중요하지 않아도 된다.
옳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지 말라.
항상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쓰고요. 하고 싶은 말하기 위해서 씁니다. 공감이 된다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