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순대국밥

by 별빛꿈맘

2025년 12월 9일 부터 칼국수집 설겆이 알바를

다니고 있다 (10월 넷째주부터 11월 넷째주까지 주5회 하루 2시간씩 한달간 양식집 설겆이 알바 완료 *점심 피크타임 지나면 매일 점심 식사가 나왔음 셰프님이 꼭 먹고 가라고 만들어주심


/12월 2일 하루 일한곳 (이동식부페 구내식당 하루 4시간 설겆이 알바)

이동식부페 구내식당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설겆이 알바 완료 *퇴근할 때 점심 식사가 나오는 곳(구내식당 처음 일해본곳 일하다가 토할 뻔해서

속이 안좋아서 점심식사 괜찮다고 말씀드림


/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구내식당 하루 7시간씩 설겆이 알바 3일 동안 일한곳)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식뷔페 구내식당 설겆이 알바 완료 :*매일 오전 9시30분에 아침 식사가 나오는 곳 / 너무 감사했다 구내식당

설겆이 알바는 진짜 경력자들만 이겨낼수 있는곳 같았다 ㅠㅠ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구내식당 설겆이 알바 일은 해보고 싶다



12월 9일 부터 칼국수집 설겆이 알바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평일 주4회

설겆이 알바를 다니고 있다)



12월 9일 부터 칼국수집 설겆이 알바 다니고

있는데 하루 3시간 피크타임 설겆이 알바

화,수,목,금 주4회 출근하면 된다

설겆이 알바 퇴근하면 가끔씩 사장님이

한끼 챙겨주시기도 한다

지난주 금요일에도 퇴근하면서 홀서빙하시는

분이랑 함께 따뜻한 식사를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 (감사드립니다)

매일 아침 칼국수집에 출근하면 전처리 감자껍질 깍기/주방장님과 함께 열무 김치 담그기~ 열무김치는 주 2~3회 정도 담그신다 무채 김치는 주방장님이 간편하게 혼자서 담그셨다


보통 3시간 4시간 설겆이 알바는 점심 챙겨주시는게 법적 의무는 아니라고 한다




3시간 설겆이 알바라서 점심 식사는 본인이 집에 가서 알아서 해결해야한다 설겆이 알바 다녀보니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한 것 같다



지난 양식집 설겆이 알바 하루 2시간씩

월,화,수,목,금 주 5회 한달 동안 출근하면서 셰프님의 정성스런 직원들을 위해서 만들어 주신 점심 한끼 한달 내내 그 호사를 누릴수 있었다니 평생 감사함으로 간직될 것이다




설겆이 알바 퇴근하면서 서구청 마실거리 예쁜 꽃나무




칼국수집 설겆이 알바 퇴근하고 집에 가는 버스 타러 가면서 너무 배가 고파서 안돼겠다 싶어서

버스 정류장 골목길 근처 순대국밥집에 들어갔다

이제는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다 배가고프니 부끄러운것이고 뭐도 없다 자연스레 요즘 가끔씩 먹는 혼밥을 잘하게 된것이 아닌가 진짜 신기하다

예전 같으면 정말 혼밥은 부끄럽다며 혼자 못먹던 나였는데 말이다 혼밥은 아마도 아이들 임신했을 때 혼자 평일 낮에 잘도 먹으러 다녔었지~

뭐 아무튼 나는 요즘 가끔씩 혼밥을 잘하게 되었다


기본 순대국을 주문 드렸는데 이곳 사장님이

"오늘 특별서비스에요"라고 말씀하시면 족편육이

콜라겐도 많이 들어있고 영양가도 좋다고 하시며

한번 먹어보라고 하시며 따스하게 챙겨주셨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동을 받았다

순댁국도 어찌나 맛있던지 모른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히 잘

먹을 수 있었다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모든분들 친절하셔서 더 좋았다


오늘은 월요일 나는 설겆이 알바 쉬는날

정신없는 주말이 지나고 그나마 고요해진

월요일이 너무나 좋다~


#일상 #기록

목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