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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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걸으며 마음 힐링
엄마 나 아침 일찍 등원할래그래 알았어 일찍 준비해서 나가자아침 9시도 안 되어서 일찍 등원하겠다는 막내 아이입니다
냥이야 추운 겨울 잘 지내라 알았지
앗 냥이야 어디 가니 가만히 한참을 앉아 있다가어디론가 가는 냥이님
냐옹 냐옹 하면서 냥이를 쳐다보니냥이가 뒤를 돌아보고 저를 한번 쳐다보며다시 바쁘게 어디론가 가더라고요
별빛 꿈 맘 :안녕하세요 추우신데 고생이시네요수고하세요동네 어르신: 네 감사합니다
2년씩 터울 삼남매 키우고 있답니다 책 읽기 좋아해요 소소한 일상속에서 감사하기 뭐든 조금씩 배워서 성장하기 멋진 엄마 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