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챙겨주시는 그 정성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ㅇㅇ아 ㅇㅇ아
오늘 아침에 창문 밖으로
저희 집 첫째 아이 이름을 부르시는
목소리는 분명
아이들의 친구네 할아버지 목소리셨어요
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갔는데
무슨 일이신가 하며 아이들 방 창문을 열어
보았어요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세요?
(저희 집이 4층 빌라인데요
저희는 1층에 살고 있어요
살짝 높은 1.5층으로 시작하는
1층이에요 그래서 살짝 높은
1층이거든요)
아이들 친구네는 주택에 살고 계세요^^
마당에 강아지도 키우시고요
ㅎㅎ 이름은 몽실이예요
다음에 몽실이도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들 방 창문을 열면 길 건너 바로
맞은편에 살고 계세요
ㅇㅇ이네 엄마 이리 좀 와봐요
아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