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마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요가를 하는 중입니다.
구부정한 허리도 펴내고
구겨진 마음도 슥슥 펴봅니다.
말린 어깨와 가슴도 한껏 열어보고
삐뚤어진 생각도 바로잡습니다.
다리를 펴고 바르게 앉아
손끝을 뻗어 닿을 듯 닿지 않는 발끝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꿈같기도 합니다.
꾸준히 수련하고 부지런히 노력하면
어려운 자세들도,
쉽지 않은 삶도,
조금은 수월해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