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서향일기

글쓰기를 잠시 멈추고 다음 주에 오려고 합니다.

by Starry Garden

혼자 한 약속을 잠시 쉬는 것이라 공지를 할지 고민했습니다. 혹시나, 늘 와주시는 글벗, 구선생님(구독자 선생님) 께서 걱정하실까 글 남깁니다.


개인사정입니다. 댓글도 다음 주에 한꺼번에 답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받은 세뱃돈, 드린 용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