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내가 온다. -1
44년 전, 1980년의 일이 아닌
현재, 2024년의 내일이 될 수 있는
소년이 아니, 우리가 온다.
이 일은
과연 <소년이 온다> 책 속의 내용일까.
44년 전 1980년의 이야기 일까.
아니면 계엄령이 그대로 이어졌다면
2024년. 내일의 이야기 일까.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노벨 문학상의 책을 원서로 읽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불편하지만 꼭 읽어야 하는 책' 부탁드릴게요. 열심이 읽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