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 룡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그리운 그런 사람
무얼 바라기 보다는
뭔가 해주고 싶은 사람
티격태격 기 싸움하다
툴툴 털어버리는 사람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헤어지기 섭섭한 사람
그런 사람을
친구라 부릅니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