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룡
옹달샘을 박차고
물이 솟아 나온다.
평화로이 유유자적하다
때론 노래를 부르며
뜬금없이 화도 내면서
물은 그저 흘러간다.
멈추면 뜬구름이
되는걸 알고 있기에
물이 바다로 내려간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