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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따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세상
by
이성룡
Jan 1. 2024
청룡이
날아 오른다는
새해엔
언제나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이 되어
온 세상이
사랑과 평화로 가득한
바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원문 : 브런치북 "마음의 문"
12화 작심찰나(作心刹那)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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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
기원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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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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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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