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늦더위가
아무리 심술을 부려도
가을은 옵니다.
모두가 여러분 덕분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평화 가득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이 성 룡
덕분에
한가위 노란 만경평야 같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덕을 나누어 주시고
분에 넘치는 사랑에
에둘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대도
한여름 설악산 같은 건강과
파도마저 잠재운 선유도 밤바다 같은
평화가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