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룡
사랑이란
수줍은 나르시즘에
스스로의 존엄을
깨닫는 것.
천둥치는 게으름에
동반자의 존엄을
존중하는 것.
고상한 무례함에
소외됨의 존엄을
인정하는 것.
잔인한 아름다움에
대자연의 존엄을
경외하는 것이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