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룡
마음은 여전히 살얼음인데
매화가 봄을 상큼 끌어당긴다.
음울한 잿빛 거두어 내고
매화가 순백의 운해가 되었다.
삭풍 잠재우고 훈풍 누리는
매화가 반가운 이유이다.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