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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 성 룡
봄은 해마다 다시 맞지만
청춘은 아무도 되돌릴 수 없기에
현재, 바로 오늘을 즐기자한다.
다만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온 힘 다해 일만 하는 것도
오직 오늘만 있는 것처럼
죽어라 놀기만 하는 것도
지혜롭다 할 수 없다.
여기 한 번도 존재한적 없어,
아무도 경험해 본적이 없으나
누구나 올 거라 믿는 내일이 있다.
내일을 맞는 오늘을 즐기자.
카르페 디엠!
전기에너지 제어분야를 연구하는 공학도입니다. 기후위기에 처한 우리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인간 스스로 존엄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