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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거나, 책을 쓰거나?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경영으로 승부하라>


일생에 한번쯤 고수를 만나라' 라는 한근태님의 책이 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런데, 한 분야의 고수를 만나는 것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거나 운이 좋아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만나지 않더라도 그 분야의 고수들의 좋은점을 닮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고수를 닮기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책을 출간하는것이 고수가 되는 더 빠른 길이라고 봅니다. 


을 출간하지 않고, 멘토 역할을 해줄수 있는 고수를 만나서 잘 된 경우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강의를 듣는것이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혼자서 잘 되는 경우는 수십배 자기만의 노력으로 가능한 분들입니다. 어쨌든, 자신의 힘으로 고수가 됐거나, 멘토의 힘으로 고수가 된 경우 모두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고수가 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살려 책을 출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몇 단계 상승시켜 줍니다. 고수를 만나지 않아도 자신의 실력을 단숨에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서 고수를 만나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먼저 쌓은 후에 고수를 만나면 더 크게 성장할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노력해보지 않고, 고수를 만나서 강의를 듣거나 조언을 듣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자신이 시도해보고나서 만나거나 자신의 결과물을 가지고 가서 만나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럼 고수는 여러분을 더 반갑게 맞아줄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는 속담은 사실로 증명될 것입니다. 지금이나 앞으로도 운이 따르길 바라거나, 빠른 길만을 찾길 원하는 사람보다는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 훨씬더 빨리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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