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브랜딩, 책쓰기 경영으로 승부하라>
자신의 인생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99% 이상일 것입니다. 1%는 TV에 출연하거나 유튜브에서 유명한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런 평범함은 어떻게 비범함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SNS에서 자신의 능력을 나타낼 수도 있고, 방송에 출연하는 기회를 통해 비범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SNS를 통해 자신의 찐 편을 많이 확보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가지는 책을 통해서 자신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비범해지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 모두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두 가지의 차이점은 아날로그인지? 디지털 인지?의 차이입니다. 콘텐츠는 같은 내용일지라도 어떤 방식으로 표현되느냐에 따라 형태만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SNS와 책 출간은 따로가 아닌 양면 전략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NS는 많은 채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만 특출나게 잘 하는 분들도 있지만, 한 가지를 성장시킨 후에는 다른 채널로도 확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SNS를 할 때 주의할 점은 관종이 되지 말고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데, 자신을 알리려고 하고 유명 인사처럼 착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이 바로 관종입니다. 관종이 아닌 진정한 영향력을 가지려면 꾸준히 글을 쓰고, SNS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분명히 다져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