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나무의사 취업 알아보시고
준비하시려는 분들 위해
제가 어떻게 진행했는지
과정 다 알려드립니다
저는 20대 후반
환경교육 강사로
학교와 공원에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현장을 사랑했지만
계약직의 불안정과 보수의 한계가
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직업의 근무
환경도 불만인 상황에서
결정적인 계기도 발생했죠
저희 부모님이 고향에서
과수원을 하고 계신데
이게 단체로 병에 걸려서
한 해 농사를 통째로
말아먹을 뻔한걸 넘어서
향후 과수원의 존폐를
따져야 할 위기가 왔거든요
다행히 영농조합에서 아는
나무의사쌤이 있다고 해서
오셔서 치료하고 가셨는데
2주도 안 되어서 나무가
다시 살아나는거에요
이게 보람도 있고 벌이도
상당히 괜찮은 것 같아서
나무의사 취업을 제 인생
목표로 삼기로 했습니다
1. 나무의사 취업
처음엔 가볍게 봤습니다
그런데 알면 알수록
길이 또렷해졌습니다
도시 숲이 늘고,
기후 리스크가 커질수록
전문 인력은 꼭 필요하죠
나무의사는 수목의 병해를
진단·처방·관리하는
국가 공인 전문직입니다
공공 발주, 민간 유지관리,
관련 교육이나 컨설팅까지
활동 무대가 엄청 넓어요
얼마전에 또 법 개정으로
이 자격증 없으면 수목의
진료를 할 수 없게 되어서
전문성도 확 늘었을 뿐 아니라
수요까지 대폭 상승해버렸죠
수요가 늘면 기회가 늘어나니
당연히 일감도 많아지고
매 한 건 처리할 때마다
평가와 보상도 달라집니다
진짜 좋은 기회인건 맞는데
다만 문턱은 분명했어요
응시자격, 양성과정, 최종 시험
단계별로 준비가 필요했답니다
2. 응시자격
나무의사 취업이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걸 알았지만
무턱대고 달리기보다
자격 요건을 먼저
정확히 읽어야 합니다
크게 세 가지 트랙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됩니다
- 관련 전공 학력
- 유관 국가기술자격
- 관련 분야 경력
저는 비전공 4년제 출신
경력도 교육 분야라
인정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루트
‘국가기술자격’으로
문을 열기로 했어요
연계성이 높은 종목을
취득하면 양성기관에
입교를 신청할 수 있고요
여기서 양성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시험을 볼 수 있죠
나무의사 취업할 때에도
국가 기술증 하나 더 있으면
손해볼 거 전혀 없잖아요?
다만 기사·산업기사도
응시자격이 따로 있으니
그걸 먼저 채워야 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도구가
학점은행제입니다
3. 학점은행제
학점은행제는 교육부 주관의
국가 평생 교육 제도로
온라인 강의·평가를 통해서
정식 학점을 인정 가능해요
나무의사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게 일단 자격증을
따는거랑 거기에 더해서
추가적인 스펙을 쌓아야
구직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연관 종목 기사 자격이
바로 식물보호기사에요
나무의사는 정확하게 수목에
관련된 학과만 인정하지만
식물보호기사는 학은제로
경영학 학위를 취득하면
연관전공 인정이 된답니다
이게 100% 온라인 수업이라
생업 유지하며 참여 가능에
기간도 4년 경력이나 4년제
전공 졸업에 비하면 훨씬
짧게 끝낼 수 있대요
이러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이걸 시도하는거였죠
저도 바로 시도하기 위해
전문가 상담을 받았어요
4. 학습 플래너
학위가 나와야 하다보니
혼자 하기가 좀 까다롭죠
절차와 규정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과정을 끝내려면
전문가와 동행해야 합니다
제가 4년제 졸업자다보니
학점은행제 새로 시작하면
일종의 복수전공 취급으로
과정이 짧아진다네요
원래 필요한 140점이 아닌
48점을 이수하면 되었어요
학은제는 한 학기에
24점까지 이수 가능하니까
두 학기에 걸쳐서 학위
취득 조건은 다 갖춰놓고
나무의사 취업에 중요한
기사 시험은 매년
1, 4, 7월에 있으니
이듬해 4월에 바로
응시하는 플랜이었어요
여기서 멘토님이랑 정한게
학은제는 도와줄테니까
최종 목표인 기사 합격에
매진하라는 거였죠
저한테도 좋은 이야기라
그렇게 하겠다 했습니다
5. 온라인 수업
바로 기관이나 과목들
안내받아서 학기 시작했죠
핵심은 “이수 충족”입니다
기사 시험 응시를 위해선
성적이 아니라 학점이 필요하죠
그리고 학은제는 이수 자체는
출석하고 시험만 참여하면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전략이 달라집니다
출석·시험 참여만
일정대로 채우고,
확보한 시간은 전부
필기·실기 대비로 돌리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나무의사 취업하려면 결국
자격증이 목표가 되기 때문이죠
실제 진행은 간단했습니다
평일엔 출석만 채우고
시험 기간에만 잠깐
답 체크해서 제출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전부
식물보호기사 대비에
집중 투자할 수 있었죠
멘토와 함께하니까 웬만한건
알려주시는대로만 해도
문제될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 편히
시험 준비에 올인했고
학습량 충분히 챙겼죠
6. 멘토링
계획대로 학점을 채우고
학사 받는데에 성공했구요
바로 이어서 국가 기술증에
도전해서 합격 받아냈어요
충분히 공부를 한 덕에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지체 없이 서울권의
각종 연수 기관들이 있어서
양성과정 입교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이게 원래부터 제 적성에
딱 들어맞았던 건지
저는 나무의사 취업까지
걸리는 일 없이 한 번에
쭉 이어서 성공했거든요
자격증 따고 소규모 현장에
바로 구직까지 하고 나선
진단·처방·사후 모니터링까지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었어요
보상 구조도 안정되었던 것이
기본 급여 + 성과 수당 + 외주 수당
이런게 다 분배가 되다 보니까
성장 곡선이 보이더라고요
나무의사 취업은
의미와 기회를 함께 줍니다
지금이 시작하기 좋은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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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꿈을 이루는
전문가가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