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윤한x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후기글을 작성할 줄을 정말 몰랐는데요, 아직 중앙대에
입학을 한 입장이 아니어서 뭐라고 써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학원을 다니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이번에는 중앙대 편입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여태껏 준비를 해왔던 과정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게요. 아마 공부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같은
입장일 거라고 생각을 해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Q. 중앙대학교 편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더 높은 학교도 있지만 저한테는 로망인 학교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중앙대가 서울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실패를 맛본
케이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공부를 조금은 했지만 그냥저냥 학교를 다니던 학생이어서, 성적이 잘 나오면 잘 나오는가보다 하고, 안 나오면 다음에
잘 나오겠지 이런 생각으로 고3 때까지 학교를 다녔었던 거 같고, 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던 거 같습니다.
내신으로는 인서울 학교를 갈 수 없는 것쯤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수능으로 한번 가보려고 했지만, 역시 기본부터가 부족했기 때문에 수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수능을 망치고, 부모님이 그래도 대학은 좋은 데를 가야 하지 않겠냐고 저를 붙잡고 정말 진지하게 말씀을 하셔서
재수를 해보겠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그렇게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준비를 했는데 사실 남들처럼 피 터지게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땡땡이도 많이 치고
과제도 많이 안 하고 공부를 잘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수능을 다시 봤을 때도 인서울은 당연히 진학하지 못했고, 지방 4년제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재수도 실패하고 부모님한테 그렇게 대학이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냥 취업을 빨리한다고 하고, 취업을 막상 알아보니까 학벌
이라는 게 정말 많이 중요한 부분이더라고요. 애초에 대학을 나오지 않은 고졸은 지원을 할 수조차 없는 회사가 허다했고, 전문대 졸업 이상 지원을 할 수 있는
회사도 많았고, 고졸도 가능하다고 해서 면접을 준비해서 가면 번번이 전부다 떨어졌죠. 그러고 나서 느낀 게 이래서 인서울 대학교를 가려고 하는 건가.
이래서 대학교를 꼭 가야 한다고 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삼수까지 할 자신은 없어서 공부를 한다면 너무 넓은 범위에서 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한 우물만 파서 진짜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서 갈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생각을 하니까 중앙대학교 편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중앙대학교 편입 지원 조건은 어떻게 만드셨나요~?
A. 저는 일반 편입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고,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만들었습니다.
지방 4년제를 붙었기는 하지만 저는 진학을 포기했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바로 취업에 뛰어들었지만 그 역시도 좌절을 했기 때문에 대학교를 가지 않은
그냥 평범한 고졸 20대 남자였던 거죠. 막상 중앙대학교 편입을 생각하기는 했지만 어떻게 어디부터 준비를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 인터넷을 검색해서 정보를 얻는 거였죠. 그래서 중앙대 편입을 검색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까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대학교 과정을 마칠 수 있고,
그 자격으로 편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나와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글을 읽고 전화를 하게 된 게 지금의 컨설턴트 팀장님이었습니다.
전화를 해서 중앙대 편입을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현재 저의 상황을 물어보셨습니다. 대학을 다녀서 이수한 학점이 있는지, 아니면 영어 실력은
얼마나 되는지 희망하는 전공은 어떤 거고, 인문계열인지 이공계열인지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인문계열을 원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지방 4년제를 붙었지만 진학을 하지 않아서 학점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재수를 한번 했지만 실패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부분은 토익시험도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설명을 해주시면서 시간이 되면 팀장님이 근무하고 있는 교육원으로 방문을 해서 설명을 다시 자세하게 들어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을 해주셔서 저는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준비하는 과정 그리고 학점은행제로 어떻게 중앙대학교 일반 편입을 지원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들었고, 부모님과 의논을 해보고
다시 말씀을 드리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부모님이랑 의논을 하는데, 재수도 못했는데 편입을 어떻게 할 수 있겠냐고 저에 대한 신뢰가 많이 무너져 있는 상황이었는데, 팀장님이
말씀해주신 방향대로 차근차근 말씀을 하고 직접 부모님이 팀장님과 전화로 말씀을 나누고 나서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Q. 중앙대학교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편영은 어떻게 공부를 하셨나요~?
A. 저는 이코쌤이 말씀해주신 편입 학원을 바로 다녔습니다.
모든 과정은 저는 편입 학원에서 만들어준 커리큘럼대로 진행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애초에 재수학원을 다닐 때도 공부를 잘하지 않고, 다른 길로 많이
빠졌던 사람이라서, 혼자서 공부하는 방법이나 나만의 스타일로 공부를 하기보다는 편입 학원에서 만들어주는 계획대로 움직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전부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어휘에 대한 부분이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입 학원에서 저를 1:1로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을 정말 잘 들었고, 하루하루 할당량을 정해주신 공부를 전부다 끝내기까지는 학원에서 나가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나가면 저는 공부를 안 하고
놀게 번 하다고 생각을 했고, 이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여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자투리 시간을 정말 많이 활용을 했다고 생각하고, 어휘를
암기하는데 자신이 시간을 잘 쪼개서 사용하는지가 아무래도 관건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다 똑같은 시간에 공부를 한다면 거기에서 어떻게 더
시간대비 효과를 잘 낼 수 있는지 따져봤고, 학원을 통학하는 시간에도 저는 단어장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메일 메일 진행되는 데일리 테스를 통해서
틀린 어휘는 무조건 암기하고, 맞춘 어휘에서도 계속해서 반복을 했습니다. 사실 그날 맞췄다고 해서 그 단어가 완전히 제 것이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을 했고,
실제로 아마 공부를 하시는 분들도 알겠지만 다음 날 되면 까먹는 게 반입니다. 정말 꾸준히 반복하고 복습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저는 시작할 때 어휘랑 같이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요, 타동사의 개념이랑 문장의 형식조차 구분을 잘 못하더라고요.. 이 정도로 제가
기초가 부족한 사람이었나 생각이 들었는데, 공부할 시간은 정해져있고, 시간대비 효과를 따져봤을 때 저는 이해를 먼저 하는 시간보다는 암기를 하는
시간이 더 적게 걸리고 암기를 한 다음에 이해를 해도 충분히 늦지 않는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에 공부를 했을 때 부족하고 자꾸만 틀리는 문법 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통체로 암기를 해버리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식한 방법일 수 있지만, 저는 이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리 영역은 사실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휘가 밑바탕이 충분히 되야지만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영역이라고 배우고
알고 있고, 지금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논리영역에 시간을 사용하시는 건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법이나 어휘를
어느 정도 잡아 놓고 후반부에 가서 논리를 공부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빈칸 채우기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는데, 어휘를 알지 못하면
당연히 빈칸을 채워 넣을 수는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어휘랑 문법을 먼저 공부를 하고, 문법이랑 어휘가 되면 앞에 문장을 보고 중간이나 뒤에 올
빈칸에 해당하는 부분을 유추해 낼 수 있는 스킬도 생기고 보기를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는 것도 생깁니다.
독해 같은 경우는 저는 처음에 정독을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간 안에 많은 문제들을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해석이 진짜 맞는지,
정확하게 내가 이해를 하고 문법에 어긋나지 않게 해석을 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정독이 가능하다고 하면 그 뒤로 속도를 올려서
다독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시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말은 이렇게 쉽게 하지만 저도 처음에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ㅠㅠ.. 중앙대학교 편입뿐만 아니라
인서울권 대학교를 지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공감을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ㅠㅠ..
Q. 중앙대학교 편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저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먹고 편입 학원을 다니면서 인강도 듣고 공부를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공부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부모님이 부탁해서
재수학원까지 다녔던 제가 놀기 좋아하고 땡땡이도 많이 쳤는데, 그때처럼 하면 정말 죽어도 중앙대 편입은 꿈도 꾸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고 생각을
고쳐먹고 실천을 옮기기가 정말 힘들었지만, 하고 나니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제가 해낸 거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하게 반복하고 복습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고, 자투리 시간이나 같은 1시간이 주어진다면 시간대비 효과를 따져보고
어떤 공부 방법이 나한테 맞는 방법이고 효율이 잘 나올지 생각을 해보시고 실천을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혼자서 이런 과정을 하는 게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하고, 무조건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입영어라는게 정말 범위도
광범위하고 공인영어 800~900 나오는 학생들도 기출문제를 풀거나 시험을 보면 30~40점 대가 나온다고 하니까 정말 난이도는 최상이죠.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전문가의 손을 타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학점은행제에 대해서는 컨설턴트님이 전문가이고 제가 편영을 공부하는 시간을
많이 활용할 수 있게 온라인 수업에 있어서는 정말 신경을 안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온라인 수업도 대학과정이기 때문에 과제랑 출석, 시험이란 과정이 있지만, 쉽게 처리할 수 있고, 되도록이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향과 방법을
기간에 맞춰서 계속해서 말씀을 해주시고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이렇게 영어공부에 몰두하면서 온라인 수업으로 전적대 성적을 가져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중앙대학교 편입을 준비하는 편준생분들에가 한마디 해주세요~?
A. 저도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공부하고 계시나요~?
제가 아직 중앙대 편입을 이뤄낸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공부하고 있는 게 정확하고 정답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저는 편입 학원을 다니면서 커리큘럼을 따라갔기 때문에, 저와 같은 학원을 다니는 편준생분들은 다 똑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시간대비 효과를 따져봤을 때 정말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원서접수까지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기간이 남았기 때문에 더 좋은 공부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도 한번 그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하루아침에 중앙대 편입을 준비해서 들어갈 수 있는 과정이 아니라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하다 보면 정체되는 구간이 생기기도 하고, 슬럼프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법을 공부하다가 한번 현타가 와가지고 정말 멘탈이 나갔었는데요, 이럴 때 빨리 정신 차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누가누가 빨리 돌아오고 다시 공부를 제대로 붙잡고 있는지에 따라 결과가 나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중앙대학교 편입, 저는 일반 편입으로 하고 있지만 학사도 마찬가지로 정말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있으니까요. 모두들 똑같이 힘들다고 한다면
불평불만이나 의심 같은 거 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하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저도 힘내서 남은 기간 열심히 공부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