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는 동국대학교 편입 지원을 앞두고 있는 학습자 윤x길 입니다.
동국대학교뿐만 아니라 지거국들도 변하고 있고 요즘에는 정말 전공면접이
대세라고 말할 정도로 많이 면접에 대한 비중이 치우친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여하튼! 오늘은 제가 동국대 편입을 하기 위해서 어떤 공부들을 했는지 간략하게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시키는 데로만 해서
딱히 뭐라고 해드릴 말은 없는 거 같은데 ㅠㅠ.. 잘 써볼게요!
이런 글을 처음 쓰다 보니까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Q. 동국대학교 편입을 결심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 저는 한성대에서 1학년까지 마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사실 주위를 살펴보면 가톨릭 대학교도 있고
주변에 여대를 포함해서 어느 정도 거리는 있지만 가까운 거리에 연세대도 있고,
시립대, 서강대 등등 정말 인서울권 학교를 떠올렸을 때 많은 학교들이 있습니다.
연세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요 ㅎㅎ;;
여하튼 집에서 학교를 다닐 때면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독수리 점퍼를 입은 친구들부터 내놓으라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자랑하듯이 입고 다니는 것도 부러웠었고, 뭐 정말 열등감에 휩싸였다고 해야 하나..
누가 저한테 학교 못 갔네 공부 못하네 뭐 노력을 안 했네
이런 소리를 한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 제 또래 학생들을 보면서 제 미래랑 비교를 많이 했었던 거 같아요.
같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가면 저 친구들이 뽑히겠지, 나는 떨어지겠지,
내가 지원을 못하는 곳도 저 친구들은 할 수 있겠지 등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되니까 더욱더 열등감이 폭발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동국대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동국대학교 편입 전형은 어떤 방법으로 지원하실 계획이신가요~?
A. 저는 일반 편입으로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은 처음에 준비를 하고 모집요강이나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살펴봤을 때는 19년도 기준으로 잡아서 공부를 하고 준비를 했는데, 지금은 새롭게
2020년에 모집요강이 발표되었더라고요. 성적 반영에 대해서는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변경이 되어서 차질이 없게 생각이 들지만, 모집 인원에 대해서
얼마나 차이가 날지 조금은 걱정이 되고 있어서 많이 차이가 없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지금은 쌤이 알려주신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름 해외에서 살다 온 이력이 있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독학을 마음먹기가 쉽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동국대 편입을 지원할 때 일반이든 학사든
어찌 됐든 인서울을 지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왕이면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말씀을 해드리고 싶어요.
처음에 시작하기 전부터 내가 할 수 있는 한계를 정해놓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 유명한 실험 있잖아요. 벼룩은 2M까지 점프를 뛴다고 하는데,
유리컵에 넣어놓고 랩을 씌어놓고 계속해서 점프를 막으면 나중에 컵에서 나왔을 때도 컵 높이까지 밖에 뛰지 못한다고 하잖아요.
그거에 빗대어서 생각하면, 너무 높은 목표를 잡으면 당연히 의지를 상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목표를 높게 잡고 공부를 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량이나 습관, 이런 것들이 더 높은 능률을 보인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동국대학교 편입을 목표로 잡고 있지만 사실은
더 높은 학교도 지원을 해보려고 공부를 하고 있어요.
특히나, 동국대 편입은 공인영어를 보고 들어갈 수 있지만 편영을 준비하시는 편준생분들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Q. 동국대학교 편입 독학을 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내셨나요~?
A. 사실 시간 배분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무식하고 공부했다고 할 수 있죠.
의문점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고, 정말 이렇게 공부를 한다고 되나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제가 동국대 편입을 시작하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가 효과적인 것도 좋고 효율성을 따지는 것도 좋지만, 효율적으로 2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무식하게 4시간 공부하는 게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거였습니다. 개인차는 분명히 존재하겠죠. 오로지 저의 입장에서에요 ㅎㅎ
저는 독학으로 시작을 했을 때는 하루 공부시간을 적어도 10시간으로 잡아놓고는 했어요. 12시간씩 14시간씩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무리를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일단은 10시간 정도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4개월 정도
공부를 했던 거 같아요. 그렇게 공부를 하니까 무식하게 10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양이 4개월쯤 되니까 8시간 만에 끝나고 9시간 만에 끝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는 시간에는 계획이 없었던지라 사실 시간이 붕 뜨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버리는 시간은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4개월 이후에는 공부하는 시간을 12시간으로 늘렸고, 12시간을 늘리면서 당연히 공부하는 양도 추가했어요. 이렇게 공부하니까 무식하게 이렇게
공부하는 사람을 절대 따라올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점차 점차 시간을 늘려갔어요. 지금은 하루 15시간 정도 공부를 하는 것 같아요. 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학원에 대한 커리큘럼으로 시간을
거의 대부분 쓰고 있고,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정말 낭비 없이 탄탄하게 시간 활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Q. 무식하게 공부했다고는 하지만, 시간 활용을 잘하신 거 같은데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A. 3분, 5분 이 정말 피 같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해요. 인서울을 지원하는 편준생분들에게는.. 저를 포함해서
정말 1분 1초가 피 같은 시간이기 때문에 버려지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해요. 공부를 할 시간을 정해서 공부를 한다고 하면 그 안에 내가 공부할 양을
평소에 끝냈는데 오늘은 끝내지 못했다? 그렇다면... 잠자는 시간을 줄여야죠.. 사실 저는 잠자는 시간을 줄이기가 싫어서 어떻게든 빡세게 공부를 해서
내가 정해놓은 시간 안에 끝내려고 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평소에 꼭 하는 루틴이 있지 않나요~? 그냥 정말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서 뭐 흡연자라고 한다면,
일어나서 흡연을 하면서 핸드폰을 본다든지.. 아니면 볼 일을 보면서 핸드폰 게임을 한다든지, 인터넷 웹서핑을 한다든지.. 이런 것들을 포기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시간을 단축시키고, 하루에 한 번 했다고 하면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 번으로 줄여아한다는 거예요..
무슨 동국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이렇게 빡세게 하냐라고 말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동국대학교 편입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니잖아요~? 경쟁률도 있고,
서울권 학교에서는 상위권을 달리는 학교입니다. 저는 최초합을 원하기 때문에 어중간하게 공부해서 예비를 받거나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고,
저는 동국대 말고도 더 높은 학교들을 준비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중경외시, 서성한 ,서연고를 비롯해서요. 자기가 얼마나 하고 싶고, 노력하는지에
따라서 시간 활용을 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렇게 하루하루해왔던 사실은 그렇게 내 하루 일상에 중요하지 않는 루틴들의
시간을 줄이고 공부하는 시간에 더 투자했어요.
Q.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A.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예전에 해외에서 거주를 했기 때문에 쉬웠어요.
엄청나게 쉽다는 게 아니라, 외국인이랑 회화를 하고 외국에서 생활할 때 불편함이 없을 정도니까요. 뭐 글을 읽는 분들이 가장 영어에 대한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부러워하실 수도 있지만, 영어에 대한 내용만 그런 거니까.. 다른 부분에서는 수준에 못미처요..
하지만 저는 그냥 영어를 어느 정도 한다고 해서 영어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공인영어를 준비해야 하는 건 맞지만, 토익은 이미 900점 후반대가 나오는
상태이기 때문에 만점에 가깝게 나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도록 저는 편입영어를 준비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지원하려고 하는 학교 중에는 편영을
보는 학교가 더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동국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편영을 준비했고, 한 가지 제가 편영을 준비하면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 동국대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 혹시 편영으로 공인영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혼자 독학을 하면서 느낀 게 토익 준비를 한다고, 보카x이런것들을 구해서 공부를 많이 하실 거 같은데, 저라면 편영준비해요.
편영준비하면서 어휘만 신경을 써주면 훨씬 기간 단축이 될 것 같다는 확신을 어느 정도 느꼈기 때문에, 참고하라고 말씀드려요 ㅎㅎ
어휘는 정말 어휘 노트 조그마하게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무조건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 실제로 회화가 된다고 해도 글로 작성하라고 하면
스펠링부터 오락가락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요. 문법적인 부분이 제일 부족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grammar 중급부터 기초를
다지기 시작했고, 그다음에는 기출문제를 구해서 풀어보면서 혼자 강의노트를 펼쳐놓고 공부를 했고, 지금은 편입 학원을 다니면서 basis를 찾는 스킬을
연마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돼요 ㅎㅎ
제가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확실한 방법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 거고, 제가 엄청나게 잘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저보다
수준이 높고 전문가이신 분들에게 케어를 받는 게 좋다는 판단이었어요.
Q. 면접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A. 저는 인성보다는 전공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지금은 편입 학원을 다니면서 어느 정도 영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공면접을 준비하고 있어요. 쌤의 말을 들어보니까 유독 2020년부터
성적 반영이 바뀌는 학교들이 조금 많다고 해요. 간호학과도 그렇고 많은 전공 학과들이 그렇다고 하고, 부산대도 그렇고 여하튼 그렇다고 해요.
그래도 동국대 편입 같은 경우는 많이 변하지는 않아서 무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마찬가지로 면접에 대한 비중이 높아졌어요.
대부분 성적 반영이 바뀐 학교들을 보면 면접 비중이 높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인성면접보다는 전공기초를 보는 전공면접에 대한 비중이 확실히
늘어났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전공서적을 3권 정도 정독을 할 생각으로 구해서 또 무식하게 필기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일단은 이론적인 부분을 이해하기에는
직접적인 수업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만 무작정 이해를 하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부분은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안되는 부분은 정말 무식하게 외우자!라는 생각으로 모두 필기를 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냥 가장 기본적인 공부 방법인 거 같아요. 머리로만 외우지 말고 쓰면서 외우면 더 공부가 잘된다고 하잖아요. 그냥 가장 원초적인 방법으로 전공면접을
준비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나중에는 거울 보면서 한번 인터뷰 형식으로 면접 테스트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Q. 마지막으로 편준생분들에게 해주실 말씀이 있나요~?
A. 동국대학교 편입을 하든 인서울이라고 한다면..
저는 학점은행제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건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어서 말씀드린 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시간 활용을 잘하라고 제가
써놓은 게 아마 제일 눈에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이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는 거 같아요.
시간 활용을 잘해서 영어공부도 해야 하고 전공면접도 준비를 해야 하고 하는데,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지 그 안에서 시간을 분배하든 뭘 하든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이런 면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하시는 게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해요.
편입영어나 공인영어를 기초부터 공부하시는 분들은 정말 시간을 잘 사용해서 공부해야 하는데, 무식하게 한다고 해도요. 그런데 거기에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비전공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이 아마 더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면 처음에 딱 들었던 생각은 아 공부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네..라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저는 그랬거든요? 그러면 솔직히 의욕도 떨어지고요, 아 이렇게 해서 진짜 동국대학교 편입할 수 있는 게 맞아? 이런 생각이 속으로 들기도 해요.
그러니까 더욱더 온라인 수업을 통해서 최대한 신경을 쓰지 않고 딱딱 필요한 부분에서만 시간을 쓸 수 있는 학은제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최종 성적으로 4.5만 점 4.3 전적대를 받았고, 100분율로 환산하면 평균 97 정도 나왔어요.
온라인 수업에 있어서 출석이나 과제 시험에 있어서 쌤이 전부다 도움을 주시고 영어공부나 전공면접을 준비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도 온라인 수업 전적대가 잘 나오지 않았나 생각을 해요~
믿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제 글을 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개인적으로 쪽지나 메일로 인증 가능해요~ 어그로 아니에요 ㅎㅎ
그러니까 제 글을 보신다면 조금 슬럼프가 오거나, 그러시는 분들도 퍼뜩 정신 차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공부하세요!!
그러면 정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