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목요일 마지막회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수, 목) 오후 10:00
<이리와 안아줘>가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살인사건, 그리고 가해자 가족과 유가족의 관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나무(장기용 역)와 낙원(진기주 역)이 사랑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잘 그려내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지난주 낙원을 지키기 위해 나무가 아버지와 정면 승부를 하게 될 것을 예고했는데요,
나무와 낙원의 해피엔딩을 기원하고 종영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팬아트를 그렸습니다.
매 주 쓰단쓰단 즐거웠습니다!
(참고사진 출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