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힐 듯이 달릴 때, 나는 생각한다.
나만 나약한게 아니기를,
모두 이정도의 나약함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기를,
그래서 나도 보통의 인간이기를.
부족하다 생각이 들때 그래서 달린다.
숨이 가쁘도록 달리다 보면
그 순간만큼은, 나도 열심히 살아온 사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