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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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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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맘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자란 큰 아이는 프로 리그에서 활동한 축구 선수이며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둘째 아이는 바이올린을 전공하다가 공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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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ri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사람과 자연, 커피, 사진 찍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며 공명의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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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나
이제는 분필 대신 노트북과 국자를 듭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에도 언제나 글은 함께입니다. 일상에서 느낀 잔잔한 파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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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단순한 삶을 유지합니다. 직장없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도 파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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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불행속에 큰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는 일이 가능한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힘들지만, 잘 해 내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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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어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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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카피라이터를 꿈꾸다 공무원이 된 보통 사람. 가끔 예술을 동경하며 남기는 몇 줄이 한 가닥의 무엇이라도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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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티
TV다큐멘터리와 이것저것들 씁니다. 사람과 음악의 관계에 늘 솔깃하고, 딸기 들어간 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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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와 보미
우리천사보미야영원히사랑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