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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 해안에 머무르다 : 블루 스테이크 원더 자탄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바다와 일몰을 즐기다

블루 스테이크 원더 자탄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차로 45분 떨어진 곳에 멋진 가게들이 즐비한 곳이 있다. 이국적인 정취가 감도는 이 지역은 자탄(CHATAN)이라고 한다. '바다를 보며 머무르다'라는 콘셉으로 만들어진 블루 스테이크 원더 자탄(BLUE STEAK WONDER CHATAN)이 있다. 미야기 해안 인근에 위치한 이 디자이너스 콘도미니엄에서는 푸른 바다와 석양 파노라마 뷰, 밤이면 빛으로 수놓은 아메리칸 빌리지(AMERICAN VILLAGE)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개성이 있으면서도 "계속 이곳에 있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코디네이트 된 객실은 세계 여행자 '우메하라 류(Umehara Ryu)' 씨가 감수를 했다. 자탄이라는 지역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며 사는 것처럼 머무르길 바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비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지내는 호화로운 리조트 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최적의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블루 스테이크 원더 자탄에는 각각 정취가 다른 6개 타입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방 개수와 침대 개수, 욕실 개수도 다르기 때문에 친구나 커플, 가족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커튼, 조명 등의 인테리어부터 어메니티까지 '사는 것처럼 머무르다'를 이루기 위해 설계한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가장 큰 매력은 모든 객실에 마련된 발코니이다. 특히 위층 발코니에서는 '미야기 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의 파노라마와 환상적인 선셋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마치 하늘에 있는 듯한 최상층 객실 '이그제큐티브 펜트하우스' 루프탑에는 노천 욕조도 있어 시간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바다와 아메리칸 빌리지의 야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각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식사는 객실에 있는 키친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도 좋고 요리사가 만든 오키나와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케이터링해 홈파티처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호텔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석양에 물드는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 세련된 공간과 음악이 들리는 오키나와다운 분위기의 카페와 음식점도 많이 있다. 게스트 취향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미야기 해안에서는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일직선으로 이어진 산책로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과 쇼핑을 즐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차로 5분 거리에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인기 쇼핑몰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가 있으니 꼭 방문해보자. 이 한가로운 바닷가에서 보내는 여행이 끝날 무렵이면 "계속 이곳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BLUE STEAK WONDER CHATAN

Image © BLUE STEAK WONDER CHATAN



블루 스테이크 원더 자탄

스테이폴리오 론칭 프로모션


기간 : 2022. 6. 25 - 2022. 7. 9

혜택 : 전체 타입 객실 5% 할인


블루 스테이크 원더 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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