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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공간, 우리만의 시간 : 꿈꾸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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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잠시 벗어나 나를 다시 채우다

꿈꾸던 하루


누구에게나 각자가 꿈꿔왔던 하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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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장 눈 앞에 놓인 현실을 살아내다보면 마음 속에 품은 꿈은 한없이 미뤄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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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골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꿈꾸던 하루’는 하얀 담장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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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방해도 없는 온전한 우리만의 공간에서, 현실의 고민은 잠시 잊어두고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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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화이트톤 배경에 검정 프레임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모던하게 디자인되었고, 공간 곳곳에

파란색 가구와 소품을 배치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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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는 액자를 걸어놓아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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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잔디가 펼쳐진 마당에는 야외 테이블과 파라솔이 있고, 한쪽엔 날씨와 관계없이 간편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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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뒤편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영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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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하늘엔 별이 쏟아질 듯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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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화려한 빛에 가려져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았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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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면 창을 열고 테라스로 나와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티타임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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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을 내려놓고 오늘 하루, 이곳에서 당신이 꿈꾸던 하루가 완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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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꿈꾸던 하루

Photo by 윤태훈(@_yoonic)



꿈꾸던 하루

스테이폴리오 프리오더


기간 : 22. 8. 20 - 8. 27

혜택 :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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