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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함께, 모두를 위한 공간 : 스테이 자하

따로 또 함께, 모두의 행복을 위한 공간

스테이 자하


‘Zen alone, Happiness along’. ‘혼자만의 사유,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의미의 문장에서 첫 글자를 가져와 ’스테이 자하’가 만들어졌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은 특별한 시간을 기대하며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통해 함께하는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도 하고, 때때로 혼자만의 고요한 휴식을 바라기도 한다. 



호스트는 그러한 마음을 공간에 담고자 하였다. 스테이 자하에서는 따로 또 함께,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꿈꿀 수 있다.



스테이 자하의 공간은 소통과 분리의 키워드로 이루어진다. 소통의 공간은 화이트 톤으로, 휴식의 공간은 블랙 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공간은 색으로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발걸음을 따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다이닝 룸과 거실, 다도 공간에서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앞마당의 소나무를 바라볼 수 있다. 



이곳에서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함께하는 이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눠보자. 



반가운 옛날 게임기와 만화책이 있는 플레이 룸은 어른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휴식이 필요할 때면 어두운 침실과 자쿠지에서 나의 숨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뒷마당의 파이어핏을 보며 따뜻한 생각에 깊이 잠길 수도 있다.



스테이 자하는 춘천역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레고랜드와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즐길 거리가 가까이에 있다. 다양한 명소도 좋지만 스테이 자하가 있는 작은 주택가의 골목을 거닐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커피가 맛있는 조용한 북카페가 숨어 있고,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 풍경도 아름답다. 번화한 지역은 아니지만, 시끄러운 도심에서 벗어나 옛 동네에서 또 다른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라이프이즈로맨스

Photo by 라이프이즈로맨스



스테이 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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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3. 2. 17 -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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