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병운과 희수 둘의 하루가 끝이나 헤어질 때, 희수의 얼굴에 떠오른 미소를 들여다보고 있자면 괜히 슬퍼진다. 둘의 하루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다가, 지금의 이야기가 최선의 마무리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과거는 생각보다 큰 힘이 있는 것 같다.
영화의 이해, 진심의 탐닉 instagram.com/____st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