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tella Apr 01. 2019

100일 글쓰기 14일차

세줄일기

1. 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 본인 일을 소홀이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짐을 지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내상황을 너무 잘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동료들이 주변에 있어줘서 고맙다 ㅠ

- 운동을 하고오니깐 후련하당

- '나는 볼수 없던 이야기 -잔나비' 이노래 너무 좋다

3. 내일의 목표

- 자리옮겨서 내 일에 집중하자

- 욱하지말자

작가의 이전글 100일 글쓰기 13일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