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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lla Apr 26. 2019

100일 글쓰기 38일차

세줄일기

1. 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 이삿짐 챙기기에 진전이 없다... 한 일은 없고 부담스럽기만하다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계획했던 부분까지 일을 다 끝내고 집에 가는 중이다. 택시 기다리면서 밖으로 나와있었는데 공기가 시원하고 좋다

- 100일 커밋도 미리 마치고 나오니 퇴근길 마음이 가볍다. 요샌 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회사에선 커밋한줄 할 여유도 없었다 ㅠ

3. 내일 할일

- 머리 자르기

- 이삿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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