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글쓰기 39일차

세줄일기

1. 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 피곤해서 죽을것같다. 세탁소에서 줄을 설때, 장볼때,  계산하고 나와서도 눈이 감겨서 억지로 뜨느라 돌아버릴 것같았다. 맥주한잔 하고선 기절하듯이 잠들었고 이제야 깼다

2. 가장 좋았던 일

- 엄마랑 장보면서 긴 시간을 보내고 얘기도 많이 했다.

3. 내일 할 일

- 폰 알아보기 머리자르기 짐싸기